[프라임경제] 한국디지털대학교는 최근 온라인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러닝(e-learning) 외국어교육 연구소를 개소했다.
본교 실용외국어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이 연구소는 전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에 있는 이러닝 외국어교육 분야의 효과적인 교수법을 연구,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수근 연구소장(45, 실용외국어학과 교수)은 “앞으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외국어 및 외국 문화 학습, 원어민 회화 반복청취, 음성녹음 리포트 제출 등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외국어교수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런 연구 성과를 교수 및 교수설계자, 사교육 분야의 이러닝 강사진과 공유해 이러닝 외국어교육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디지털대학교는 이러닝 외국어교육 연구소 설립 외에도 지난 2003년부터 온라인대학 학술포럼을 실시하는 등 온라인대학의 질 높은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온라인대학 및 이러닝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온라인교육의 질적 향상을 논의하는 이 포럼은 2007년 교육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교육성과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