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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프로그램도 “맞춤시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17 09:39:03
[프라임경제]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 www.kw.ac.kr)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1:1 취업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고의 취업률과 전공일치도를 보이고 있는 광운대학교는 ‘1:1취업상담프로그램’을 실시, 학생들이 취업 전담 상담교수와 1:1 정기 면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생이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 및 관심 직무에 대한 취업정보를 자료화해 개인별 맞춤 채용정보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적성진단을 통한 진로설계 △강점 위주의 훈련을 통한 서류 작성 클리닉 △면접 대응법과 답변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모의 면접 등 취업에 대비한 구체적인 지침과 실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1 취업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유진(여, 국제통상학과 3학년) 학생은 “그 동안 체계적으로 진로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정보가 많이 부족했다”며 “취업과 직결되는 입사지원서 작성을 비롯하여 서류 및 면접을 실전처럼 준비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창호 취업지원처장은 “취업률은 곧 대학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개별지도 및 상담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현장 실무 교육을 확대하여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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