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대표 최봉수)에서 매월 발행하는 자녀교육 잡지 ‘엄마는 생각쟁이’ (www.wjthinkmom.co.kr)에서 서울 수유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워킹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전업주부 자녀의 100%가 ‘엄마가 취업하지 않아서 좋다’고 답한 반면, 워킹맘 자녀의 경우, 엄마의 취업에 대해 64%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남학생의 68%, 여학생의 77%가 엄마의 취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여 차이를 보였다.
엄마가 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 67%(워킹맘 자녀의 경우 76%)의 아이들이 ‘학원비 때문’으로 답한 반면, ‘엄마가 좋아하는 일이라서’는 4%, ‘엄마의 재능이 아까워서’는 3%로 답했고,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26%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엄마가 어떨 때 행복해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52%의 아이들이 ‘성적이 올랐을 때, 상장 받았을 때’라고 답하여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의 성적이 엄마의 행복을 좌우한다고 생각했다.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할 때’는 12%, ‘돈이 많이 생겼을 때’는 8%가 응답했다.
‘엄마가 멋져 보일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는 ‘피곤해도 우리와 놀아줄 때’라는 대답이 38%로 가장 많았고, ‘내가 잘못해도 부드럽게 혼낼 때’라는 대답은 30%가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엄마는 생각쟁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엄마의 일터를 직접 보여주거나, 피곤해도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의 노하우로 아이가 일 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하는 자녀 교육법과 다양한 주부 재취업 정보가 ‘이 달의 생각거리’ 안에 담겨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