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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석원경상관 기공식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30 13:51:33
[프라임경제]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이광현, http://sejong.korea.ac.kr)는 30일(수) 오전 11시30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행정관 동측 부지에서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장영철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윤은기 교우회 부회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원경상관 기공식’을 가졌다.
   
 
   
 


㈜삼천리 석원 이장균 명예회장의 호를 딴 석원경상관은 오는 2010년 2월 완공예정이며 경제•경영분야의 최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본 경상관은 연면적 약 8,781㎡(2,656평) 규모에 지하1층, 지상4층의 중정형 석조 건물로서, 이곳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16개 강의실, 6개 세미나실, 45개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1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계단강의실과 대형강의실에는 학생들이 강의를 화면에서도 볼 수 있도록 대형 모니터가 좌석 중간 중간에 설치 될 계획이다.

‘석원’은 ㈜삼천리 석원 이장균 명예회장의 호로서 헌신적인 사회사업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석원 이장균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건물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석원경상관 건립은 비전 2010+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Best Boarding Campus’ 달성을 위한 중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된 것이다.

이는 비전 2010+의 4대 목표 중 하나인 ‘기업과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이룩함’에 있어 중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향후 고려대학교 100년 역사를 선도해 나갈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교육시설은 민족 최고의 대학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다” 며 ”석원경상관 기공은 지난 3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로의 명칭 변경에 이어, 비전 2010+ 달성에 한층 가까워 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광현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석원경상관이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우수한 인재 양성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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