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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 올해 창업투자조합 결성

민 ․ 관 400억원 투입, 올 하반기 완료

이인우 기자 | rain9090@newsprime.co.kr | 2006.02.20 11:50:39

[프라임경제] 국내 전력 ․ 전기산업 관련 중소 ․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4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조합 결성이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20일 정부와 전력 ․ 전기산업분야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력IT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력 ․ 전기분야 전문 창투조합은 정부와 한전 등 관련분야 공기업, 민간기관 등이 총 400억원의 기금을 모아 조성하고 오는 3월중 운영을 맡을 창업투자회사를 공모해 올 하반기 결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올해 전력IT인력양성센터를 설립, 정부와 민간에서 4년동안 총 200억원을 투입하고 대학(원) 과정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체 인력 재교육 등을 시행키로 했다.

전력IT 연구개발사업은 지난해 착수된 9대 핵심연구개발 사업에 민관 공동으로 5년여간 2500억원을 투자해 중점 관리하고, 관련 전문가의 연구기획과 산업체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과제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전력선통신기술과 관련, 지난해 한전에서 기존 전력선을 활용해 무인원격검침과 인터넷 서비스 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따라 올해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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