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원장 한혜련 이하 한디원) 시각디자인전공 △김연주 △이다연 △조은하 학생이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0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브랜드 '더 길'의 디자인 상품들 ⓒ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디자이너, 디자인브랜드 등이 함께 참가해 국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핵심 프로그램인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을 통해 △공예 △그래픽 △인테리어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김연주 △이다연 △조은하 학생은 팀명 '이응즈'로 참가해 '더 길(The Gil)'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였다.
한디원 졸업작품으로 시작해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도약을 시작한 이응즈는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서울 패션 잡화 브랜드 '더 길'을 통해 서울 속 대표적인 거리를 거닐며 느끼는 이야기를 표현했다.
이응즈는 브랜드 타깃층인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해시태그 분석을 통해 서울 명소 5곳을 선정했다. △한강 △인사동 △홍대 △익선동 △을지로 등 각각의 장소가 지닌 정서적 특징과 분위기를 담아내 총 10가지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들을 제작했다.
한디원 시각디자인전공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