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름철 식중독예방 전국 일제점검 돌입

학교 급식소·도시락제조업체 등 1500곳 대상 예방교육도 실시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5.22 17:23:4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계절에 대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학교 급식소, 식재료공급업소, 도시락제조업소 등 전국 1천500여 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은 관할교육청 및 해당 시·도(시·군·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과거 식중독 발생이력이 있거나 우려가 높은 급식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위생점검과 운영실태 조사 등 예방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기온 상승과 함께 집단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 음식점과 횟집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식약청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없는 건강한 학교 식생활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