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단기 어학연수 발길이 늘어감에 따라 북적북적한 인파로 빼곡히 채워진 영어캠프가 문제가 되고 있다. 방학을 활용한 단기캠프라 참가학생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지만, 시끌벅적한 환경에서 과연 무슨 영어를 얼마나 배워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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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마다 좋아하는 분야와 연령대, 인성, 이미 모집된 학생들과의 취미 등의 조화를 상담으로 평가하여 비슷한 학생끼리의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5명만의 소수 반편성이라 개인별 영어 보강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원치 않는 방과 활동을 해야 하는 일이 없다.
보통 국제학교에 들어간 초등학생들이 사전 학습 준비를 빠트려 언어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혹은 돌아온 후 변변한 일상영어 이외의 발전을 볼 수가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스쿨링은 10주 진행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6주간은 학생 개개인에 특성과 학업성취도에 맞춘 수업을 받는다. 방과 후와 주말에는 피아노, 축구 등 예체능 과목의 대학교수급 교수의 특별과외 활동으로 영어집중교육을 실시하고, 남은 4주간 국제학교 정규강사진 아래 현지학생들과 혼합교육을 진행한다. 소수정예 방식이라 일반 고등학생 단계에서나 받을 수 있는 개별 영어 특수과외 형식의 대학교수 첨삭지도가 가능한 것이다.
필리핀 국제학교에서 실시되는 이번 단기 스쿨링은 현대에듀(www.hyundai-edu.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대에듀는 영어캠프의 준비에서부터 사후관리를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있어 출발 2주 전 원어민 전화 테스트를 통해 영어 수준 점검 및 현지 적응을 위한 워밍업과, 귀국 2주 후 전화 영어를 통해 총정리 및 향후 학습방향을 설정해주고 있다.
영어는 어릴 때 기초를 잘 다질수록 그 효과가 크다. 초등학생만을 전문으로 하는 소수 맞춤형 단기스쿨링이라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이 아이 자신의 가치와 영어 경쟁력을 살려주는데 한 몫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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