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5월, 오리엔트텔레콤에서는 인공지능센서라는 신기술을 채택한 음식물처리기 ‘ZESI’(제씨)를 출시해 2008년 춘계한국전자전에 선보였는데 그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ZESI'(제씨)는 음식물 처리기 관련 소비자 불만족 1위인 소음 발생을 완전히 해소시키기 위해 저소음모터를 개발하여 장착 하였다. 또한 기존 일부 제품에서는 건조시간이 정해져 있어 건조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료를 낭비했던 문제가 있었다. ‘ZESI'(제씨)의 인공지능 센서는 스스로 적정 건조 상태를 체크하여 송풍모드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기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오리엔트텔레콤은 40여년간 시계산업의 선구자로서 세계적인 정밀기술을 보유한 오리엔트시계의 관계 회사였다. 그동안 축적된 초정밀 기술과 저소음 팬모터 기술은 현대자동차 및 삼성전자 등의 제품에 적용 되었다.
현대인들은 이제 웰빙주의를 넘어서 로하스(건강과 환경이 결합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를 추구한다. 더 나은 생활환경을 위한 현대문명의 기술도 이제는 단순한 문명이기 보다 사람중심의 기술발달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오리엔트텔레콤측은 “기존 시장에 나와 있던 음식물 처리기 모두 훌륭한 제품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다소 불편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번에 출시된 'ZESI'(www.zesi.co.kr)는 동작을 최소화한 바스켓 부착형 도어 채택과 도어 개폐 손잡이를 상부에 위치시켜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세련된 디자인과 인공지능센서의 탑재로 차세대 음식물 처리기로 평가되는 ‘ZESI'를 통해 국내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대해 본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