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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인력육성기관 9개학교 선정'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01 15:24:11
[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지역이 필요로 기능인력을 지역에서 육성하기 위해 5개시군(군산, 익산, 정읍, 김제 부안)과 공동으로[지역전략산업 및 성장동력과 연계한 맞춤형인력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57개 전문계고등학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08년도 지원대상으로 최종 9개 학교를 선정·발표하였다.

동 사업은 전국 최초로 기업하기 좋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주관하는 기능인력 육성사업으로 도내 전문계고등학교를 지역전략산업 및 성장동력산업과 연계된 교육체계로 개편을 유도하고, 지역내 연구기관, 기업체, 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산업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인력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한달 동안 신청서를 접수받아 1차적으로 5. 14일 13개 학교를 선정한 후, 5. 28일 전문가의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학교를 선정하였으며, 이번에 선정된 학교에는 프로그램당 2천5백만원부터 8천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총사업비는 5억원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지역특화산업 및 성장동력과 연계한 학교·학과개편분야에 3개 학교, 취업능력개발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6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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