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W라인’이 새로운 뷰티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하얀 피부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T존’과 ‘U존’, ‘V라인’을 넘어야 하기 때문. 실제로 ‘W라인’ 형성 부위인 광대뼈와 눈밑, 콧등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제일 먼저 그을린다.
자외선을 제대로 막아주지 않으면 기미와 주근깨로 칙칙한 다크 스폿이 형성될 뿐 아니라 심해지면 코 밑에 팔자 주름까지 형성되기 쉽다. 따라서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부터 자외선 차단은 필수사항이다. 메이크업 베이스는 물론,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까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보자. 메이크업 시작 단계부터 자외선이 차단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 www.thefaceshop.com)의‘내추럴 컬러베이스 선크림 SPF42 PA++’ (30ml, 6,500원)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의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 햇볕이 강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옅은 베이지색을 나타내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톤을 유지하고 발랐을 때 느낌이 부드럽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화이트 베일 파우더 팩트 SPF35 PA+++’(14g, 40,000원)는 자외선은 차단하면서 공기처럼 가볍게 도포되는 파우더 팩트다. 자연스럽게 빛을 반사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표현한다. 스킨푸드 ‘스위트 포테이토 하이드라 리퀴드 SPF20 PA+’(45ml, 8,900원)는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추가된 파운데이션이다. 고구마와 우유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실내에서는 어느 정도 태양을 피할 수 있다 해도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피부가 햇볕에 그대로 노출된다. 특히 캠핑이나 등산, 물놀이 등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레포츠를 즐긴다면 선글라스와 양산에 의존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땐 강력한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 이중, 삼중으로 자외선을 막거나 돌출 부위를 집중 보호하는 제품, 내수성이 뛰어나 물 속에서나 물 밖에서도 차단 기능이 쉽게 상실되지 않는 제품을 발라야 장시간 야외활동을 해도 잡티형성과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의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 (50ml, 7,700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3중으로 막아주는 강력한 선블록 크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지속 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해 물놀이 후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도포시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을 최소화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선밤 어드밴스드 SPF50+ PA+++’(30g, 32,000원선)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은 물론 국소 부위를 별도로 바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 중앙의 흰색 부분을 눈밑과 콧등 등 돌출 부위에 발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SPF 40 PA++’(14g*2개, 35,000원)는 터치할 때마다 쿠션의 에어 펌프 작용으로 내용물에 공기층이 함유되는 선블록이다. 스탬프 타입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톡톡 가볍게 덧바를 수 있어 편리하다.
자외선 차단제로 외부의 햇볕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안쪽부터 쌓여 기미와 주근깨로 형성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야 안팎으로 뽀얀 피부톤이 완성된다. 화이트닝을 위해 직접 천연팩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얼굴 전체에 팩을 하는 게 번거롭다면 간편하게 ‘W라인’만 팩을 해도 피부톤이 달라 보인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우유팩에 도전해 보자. 우유 속 단백질 성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개선해 줄 뿐 아니라 피부를 하얗고 매끄럽게 가꿔 준다. 우유에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광대뼈 전체와 콧등에 올려 놓는 뒤 20분 후에 떼어내고 미온수로 가볍게 세안한다. 단기간에 화이트닝 효과를 얻으려면 집중 미백 제품을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더페이스샵의 ‘플레보떼 화이트 크리스탈 퓨어비타 프로그램’(12ml*4개, 29,900원)은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미백 집중관리 앰플이다. 물을 함유한 함수계(含水界) 타입의 순수비타민 C가 들어 있어 기존의 비수계(非水界) 순수비타민 C 제품과 달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며 쉽게 산화되지 않는다. 4주간 2단계로 피부를 관리하는 이 프로그램은 농축된 순수비타민 C가 함유된 ‘퓨어비타 3%’ 앰플 2개, ‘퓨어비타 5%’ 앰플 2개로 구성됐다. 첫 2주간 ‘퓨어비타 3%’를, 다음 2주 동안은 ‘퓨어비타 5%’를 사용한다.
크리니크의 ‘더마 화이트 프로텍트&브라이튼 아이 시스템’(15ml+7ml, 48,000원)은 낮과 밤이 분리된 2단계 아이 케어 제품이다.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브라이트닝 아이 크림’은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아침에 ‘브라이트닝 아이 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아이 프로텍터 SPF 15 PA++’는 다크서클을 커버하고 눈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비취가인 백윤유액’(135ml, 42,000원)은일곱 가지 꽃물을 우려낸 ‘칠화수’로 만든 화이트닝 제품이다. 상지 추출물이 칙칙해진 얼굴을 환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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