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어때?"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09 16:58:36

   
                                              사진제공 : 세계나무교육
   
[프라임경제] 여름방학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여름방학 계획을 두고 고민이 많다. 너나 할 것 없이 영어에 빠져있는 요즘, 영어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학원에서도 배울 수 있는 영어지만 좀 더 특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영어열풍을 반영하듯 해외영어캠프를 찾는 학부모들은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녀올 수 있는 동남아시아권(필리핀 등)과 미주 권인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캠프협회(icamp.or.kr)에서는 해외캠프 운영단체를 수곳을 선정해 해외캠프 운영 및 안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세계나무교육(WGE) – 필리핀 알라방 지역]

알라방 지역은 1994년 미국 비버리힐즈를 모델로 설립된 세계 최대 빌리지 중 하나로 필리핀 최고 부유층 거주단지로 50명의 경호원들이 24시간 빌리지 안전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인의 출입은 절대 불가능하며 철저하게 거주자 만이 출입이 가능한 필리핀의 최대 부촌 중 하나.

아얄라 알라방 빌리지와 힐스등의 빌리지 등이 주거지로 위치해 있으며, 시내의 타운센터는 깨끗하고 잘 갖추어진 쇼핑센터. 알라방에는 라살대학교 부설학교를 비롯하여 사우스빌, 메리마운트, OB몬테소리, 우드로즈 등의 명문 학교들이 상당수 위치하고 있으며 가까이에 명문 국제학교인 브랜트 스쿨이 위치하고 있어서 조기 유학지로 각광받고 있다. 필리핀 고유의 장점인 1:1 교육이 주목 받으면서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거쳐 가는 다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알라방 빌리지의 입구를 들어갈 수 있는 게이트는 총 4개로 메인 게이트 3개와 서브1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게이트를 통과 하려면 일반적으로 도보를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동차를 이용하는데 차량에 출입스티커 또는 거주등록증이 있어야 편하게 입출입이 가능하다.

외부인이 들어 가고자 할 때는 어디 집에 가는지 주소와 연락처를 정확히 말해서 확인 한 후 운전면허증을 제출하고 출입증을 받아 들어갈 수 있으며, 빌리지 내에는 총기를 휴대한 경호원 약 50여명이 수시로 순찰을 돌아 안전을 우선한다.

일대일 맨투맨 수업방식이 장점인 필리핀에서 12주 24주 코스의 24시간 영어몰입교육은 원어민 선생님과 매니저선생님이 24시간 학생을 관리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다.

Evening Tutor System
한국인 관리 선생님은 24시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숙식을 같이하고 Evening Tutor들은 학생들의 숙소에서 영어일기쓰기, 과제 등을 도와주며 생활과 학습을 조율한다.

Feed Back System
정규수업 이후 하루 30-50개의 한국교과과정 필수단어 암기를 하고, 매일 테스트를 하며 일주일에 한 번 단어암기대회를 개최하여 동기를 부여한다. 또, 영어캠프 동안에 놓치기 쉬운 수학수업을 선행 학습함으로써 다음 학기 수학대비를 한다. 아이들의 학습내용과 평가성적을 모두 기록 관리하여 귀국 시 부모님이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인 선생님 발음교정 수업
미국식 영어발음을 반복 훈련하게 된다. 발음전문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듣고 말하기를 반복 훈련시키고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도록 지도한다.

기간 : 2008년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4주, 8주, 12주 프로그램
장소 : 마닐라 알라방 지역
참가대상 : 초, 중학생
참가비 : 4주 218만원 / 8주 418만원 / 12주 618만원 (각 항공료 불포함)
문의 : 02-585-4320 (www.wge.co.kr)

[ICS 가톨릭연합학교 – 캐나다 빅토리아 지역]

캐나다 빅토리아는 교육, 행정, 관광 도시로 한국의 2/3 크기이다.
기후를 보면 여름은 한국의 초여름 정도이고, 겨울은 한국의 늦가을 정도의 날씨. 캠프 장소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한인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자동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베이센터가 있어 학생들이 쇼핑이나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다.

2인 1가정 캐네디언 가정에서 생활하게 되며, 캐나다 현지 ICS 교육센터에서 직접 홈스테이에서의 생활 및 학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24시간 연락이 가능하며 캐나다 뿐만 아니라 한국사무소가 있어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 맞춤식 캠프로 벤큐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지역 크리스챤 사립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스포츠 활동, 학생 어드벤쳐 프로그램, 사이언스 캠프 등 다양하게 캐나다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개인 과외를 원하는 시간만큼 선생님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프 일정 중 3박 4일은 록키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며, 캠프진행 후 현지 정규유학으로 연장할 수도 있다.

- 기간: 2008년 7월 17일~2008년 8월 28일(4주/6주 프로그램)
- 장소: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 대상: 초등학교 4학년 이상
- 비용: 4주 309만원/ 6주 610만원
- 문의: 02-555-1214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