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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외고 열기 치열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6.10 13:39:19
[프라임경제]외고입시 열풍은 경기도라고 해서 서울보다 한 치도 뒤지지 않았다.

특목고 입시 명문학원 ‘토피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토피아에듀케이션㈜(대표 김석환, www.topia.co.kr)은 10일 오전 10시 30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 ‘2009 외고입시 설명회’에 1천여 명이 넘는 학부모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로 예정된 ‘토피아아카데미’ 분당 직영 캠퍼스 개원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로,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 만으로 1천여 명 이상의 학부모가 몰려 서울 못지 않게 뜨거운 경기 지역의 외고입시 열기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09학년도 입시는 ‘외고 지원지역 제한’ 방침이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입시여서 특히 경기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토피아아카데미’는 그 동안 대치동, 목동, 중계동 등 서울 지역 3대 교육특구에만 직영 캠퍼스를 운영해 왔으며, 서울 이외의 지역에 캠퍼스를 열기는 이번 분당 직영 캠퍼스가 처음이다. 따라서 이번 설명회가 성황을 이룬 것은 외고에 대한 높은 관심 외에도 수도권 지역에 첫 진출하는 ‘토피아아카데미’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날 설명회에는 또, 토피아에듀케이션 김석환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2009학년도 외고입시 전형 분석 및 상황별 지원전략, 특목고 입시를 중심으로 한 향후 입시정책 변화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학부모들은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진지하게 듣고 받아 적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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