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체육지도자 인재 양성과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 동국대와 손을 잡았다.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과 동국대 교육대학원과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25일 동국대학교 학림관에서 대한민국 체육지도자 인재 양성 및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체육지도자연맹
협약식에는 △조상식 동국대 교육대학원·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원장 △이승철 부학장 △김언호 학과장(체육교육과) △채재성 교수(교육대학원 스포츠지도자전공) △유제광 교수(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인간발달재활전공) △박서진 학사운영실장(사범대학-다르마칼리지) △ 김재현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 △이배영 사무총장(2004년 아테네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강명구 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체육지도자 인재 개발프로그램 제공 및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 △체육지도자 인재 양성 분야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및 교원 등 전문가 자문 제공 △동국대학교 학생의 체육 지도 분야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상식 원장은 "엘리트·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체육지도자 단체 중에 가장 권위 있는 조직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인적 자원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으로 연맹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이사장은 "스포츠 생산자 집단인 △협회 △연맹 △선수 △지도자들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구심점의 역할을 하는 체육지도자가 중요하다"며 "지도자들의 역량에 따라 체육의 방향이나 판도가 틀려지기 때문에 동국대의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면 수준 높은 체육지도자 양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