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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티코아 "장마철 뽀송뽀송한 메이크업 노하우"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19 18:34:54

   
   
[프라임경제]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은 장마철. 끈적끈적함 때문에 짜증도 많이 나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기 마련이다. 불쾌지수가 점점 올라가 기분마저 나빠지는데, 여성들의 경우 밀리고 번들거리는 메이크업 때문에 예민해지기도 한다. 이럴 땐 장마철에 적합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은데 그 노하우를 알아보자.

라뷰티코아 도산점 배진화 실장은 "장마철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얇은 피부표현에 있다. 습도가 높아 화장이 들뜨기 쉽기 때문에 비비크림을 얇게 발라 투명한 피부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다 흡수하지 못할 정도의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무의미한데, 흡수가 되지 않아 피부 겉에서 번들거릴뿐더러 아까운 화장품만 낭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피부가 깨끗한 편이라면 비비크림 사용 후 가벼운 팩트로 유분을 잡아주면 좋고, 잡티가 있는 편이라면 파운데이션보다는 컨실러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커버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파운데이션은 답답하고 두꺼워 보여 여름철 땀에 밀릴 경우 지저분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번지기 쉬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워터 프루프 제품을 사용하고 기름종이를 사용해 피지를 잡았다면, 워터 스프레이를 이용해 수분을 보충해 주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팩트는 피지 컨트롤이 되는 것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좋다. 피지흡수는 기본으로 자외선까지 차단해주는 똑똑한 제품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뭉치기 쉬운 콧등과 인중 부분은 팩트를 직접 바르기 보다는 볼이나 이마를 바르고 나서 남아있는 양으로 톡톡 눌러주면 들뜨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도움말 : 라뷰티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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