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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수시2 논술능력 진단 및 모의배치 서비스’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3 10:24:29

[프라임경제]논술과 내신성적을 종합 분석해 적합한 대학과 학과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여름방학을 전후해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2 논술능력진단 서비스’를 최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논술실력만을 평가해 진단결과를 제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학생들의 내신성적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원 적합한 대학을 판별한다는 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논술능력 진단 테스트는 메가스터디 통합논구술연구소에서 지난 해 각 대학의 수시,정시 통합논술 출제경향을 분석, 표준문항을 개발하여 만든 것. 단답형 문항과 주관식 서술형 문항이 섞인 형태로, 인문계 6문항(논제 7개), 자연계 4문항(논제 8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80분간 치러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논술 전문 연구원들이 직접 채점한 논술능력 테스트 성적표와 함께 모의 배치표도 제공한다. 모의배치표는 학생의 논술테스트 점수와 내신성적을 각 대학의 전형요소별 실질반영비율에 맞춰 환산, 종합하여 지원하기에 적합한 대학,학과 정보를 알려주는 것.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수시2학기 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14개 주요대학에 한해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에서 오는 9월18일까지 3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논술실력 진단 테스트 응시 후 72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료는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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