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로스쿨 대비 학원들이 8월 24일 법학적성시험(LEET)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6월 27일 유웨이중앙교육에서 운영하는 유웨이서울로스쿨을 필두로 6월 27일, 6월 28일 양 이틀간 대부분의 로스쿨 대비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유웨이서울로스쿨 강신창 평가연구소장은 “법학적성시험도 수능 시험과 마찬가지로, 파이널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 감각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자주 모의고사에 응시하여, 시험 적응력을 키우고 오답을 통해 개념 정리를 통해 확실히 다져주는 것이 가장 좋은 시험 대비방법이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무작정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것은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모의고사에 응시하기 전에는 출제기관의 수준 및 문항의 질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문항 수준이 기대 이하이거나, 이미 한번 출제한 바 있는 문항을 재탕하는 모의고사를 치른다면, 정확한 실력을 진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웨이서울로스쿨에서 모의고사를 응시하기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첫째, 성적분석 및 평가시스템이 잘 갖추어졌는지를 살펴라
모의고사를 보는 이유 중에 하나는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 즉 위치 진단이다. 시험 결과를 통해 전체 로스쿨 준비생들의 실력에 비해 자신의 수준이 현재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기왕이면 모의고사 이후 평가시스템이 잘 갖춰진 기관의 모의고사를 선택하도록 한다.
둘째,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의 모의고사를 선택하라
모의고사를 치르는 가장 큰 목적은 실전감각 향상이다. 따라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의 모의고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에 따라 시험문항 수를 반으로 줄여 시험을 치르기도 하는데, 기왕이면 시험 시간, 시험 문항 수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셋째, 문항의 질과 문제가 반복 출제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라
모의고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항의 질이다. 문항을 출제하는 기관의 수준이나, 출제자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모의고사를 자주 시행하는 기관의 경우, 기출문제를 반복 출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따라서 모의고사 신청에 앞서 출제자들에 대한 문의를 반드시 하라
넷째, 시험 후에는 동영상 강의나 모의고사 해설강의가 있는 지 살펴라
시험에 있어 애프터 서비스, 즉 오답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리 만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방법은 없다. 따라서 모의고사 이후에는 모의고사에 대한 해설강의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강의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왕이면 온라인을 통해 해설강의가 이루어지는 학원을 선택하여, 모르는 부분은 반드시 정확히 알때까지 반복 학습하도록 한다.
다섯째 가급적 다양한 학원의 시험을 접하라
기왕이면 다양한 학원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가 첫 회 시험이므로, 누구도 이번 법학적성시험의 출제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모의고사 문제를 접하여, 어떤 시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풀어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꼭 보고 싶었던 학원의 시험이 혹 날짜가 겹쳐 보지 못했다면, 온라인 모의고사라도 신청하여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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