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의 지적, 정서적 성장 발달에 큰 밑거름이 되는 독서. 이세상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엄마들이 뽑은 연령별 필독서는 뭘까?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에서는 885명의 선배 엄마들이 뽑은 ‘선배 엄마유아·어린이 추천 도서전’을 열었다. 이번 도서전에는 885명의 엄마들에게 예스24 게시판을 통해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이까지 연령별로 읽히면 좋을 책들을 추천 받아 마련했다.
유아 0세부터 3세 대상의 추천도서로는 1990년에 우리나라에 번역돼 아이의 첫 그림책 고전으로 불리는 『달님 안녕』 (한림출판사)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사과가 쿵!』 (보림)과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물창고) 『괜찮아』 (웅진주니어) 등이 뒤를 이었다. 4세부터 6세의 유아에게는 『구름빵』 (한솔수북) 『강아지똥』 (길벗어린이) 『돼지책』 (웅진주니어)이, 어린이 1~2학년은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비룡소)와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사계절), 3~4학년과 5~6학년 최다 추천도서로는 『책 먹는 여우』 (주니어김영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웅진주니어) 등이 뽑혔다.
이에 대해 최세라 예스24 도서팀장은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고자 엄마들이 직접 자녀에게 읽혀보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추천 받았다”며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스24는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7일까지 선배 엄마들의 추천 도서를 구입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유아용 프리미엄 부기 책장을 100명에게 증정하며, 50에게 정관장 홍이장군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 기획전을 통해 공개된 리스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신간을 골라 선택 이유를 적으면 50명을 추첨해 신청한 책을 1명당 최대 3권까지 선물로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