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수시 1학기 원서 접수가 7월 14일부터 시작된다. 가톨릭대, 건국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14일부터 실시한다. 또 고려대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연세대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대부분 인터넷 원서접수로 진행되는데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 인터넷 원서접수 주의사항 반드시 본인 아이디로 접수해야 한다. 간혹 부모님이 회원가입을 하고 원서접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회원가입자와 원서접수자가 동일해야 한다.
지원자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지원 당일 지원자격이 안 되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지원대학과 학과를 다시 선택해야 할 경우 원서접수에 필요한 시간이 촉박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하자.
최종 확인을 꼭 해두어야 한다. 수험표 출력, 수험번호 확인 등 접수결과를 확인해야 접수가 완료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 접수 후, 추가로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제출해야 할 서류를 누락하여 지원결격사항에 해당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제출서류와 면접일자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쟁률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실시간으로 경쟁률을 제공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펼치다가 접수시간을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마감일에 수험생들이 몰리므로, 1시간 정도 미리 여유 있게 접수하는 것이 좋다.
진학사 주정현이사는 “간혹 원서에 주소, 연락처 등을 잘못 입력하여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각 인터넷원서접수업체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수정이 가능하다.”며 “그러나 지원한 학교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최종 원서접수 전에 본인의 정보가 정확한지 한번 더 확인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