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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정국에 한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 ||
파주 적성에 위치한 임진강한우마을(www.besthanwoo.com)은 지난 4월 오픈이래 미국산 쇠고기 정국과 소비자들의 웰빙 열풍에 힘입어 석달만에 10만명 고객을 돌파했다. 소비자들은 임진강한우마을의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맛이 입소문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다.
미국산 쇠고기 유통이 이달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임진강한우마을은 고객 사은잔치를 준비한다. 더불어 미국산 쇠고기보다 월등한 품질을 홍보하고 홈페이지, 쇼핑몰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보양 상품인 한우 사골, 우족, 사골등뼈세트, 꼬리반골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우 1등급 사태(500g), 즉석양념불고기(600g), 즉석 수제떡갈비(600g), 즉석비후까스(600g), 한우잡뼈(2kg)중에서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우즉석양념불고기 한근을 사면 한근을 더 주는 앙코르 특선행사도 실시된다. 한우수제 떡갈비도 마찬가지.
또한 명품관에서는 한우1+등급 어린이 세트(9,900원)를 구매하면 손에 묻지 않는 예쁜 크레파스를 준다.
특별히 주목을 끄는 대목은 예비엄마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임진강한우마을을 방문하는 예비엄마(7,8,9월 출산예정)가 ‘아가에게 전하는 엄마마음’카드를 작성할 경우 감동적인 내용으로 뽑힌 10명에게 한우1등급 양지 2kg를 제공하는 것. 출산예정일에 맞춰 집으로 무료 배송함으써 예비 엄마들을 감동시킬 계획이다.
구이용 1등급 한우반마리(225g) 모듬(등심, 안심, 채끝, 차돌, 설깃)이 단돈 만원으로 입소문이 퍼진 임진강 한우마을은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미국산 쇠고기보다 월등한 맛을 강조하게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 유통이 합법화됨에 따라 부산항에 보관중이던 쇠고기가 7월부터 대대적으로 유통될 전망이다. 새로 들어온 물량이 풀리는 것보다 지난해 10월 미국산 금수조치 이전에 수입돼 국내 냉동창고에 보관 중이던 5,300톤의 물량이 먼저 풀린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들은 "소비 촉진을 위해 당분간 등심을 100g당 900원 정도로 싸게 팔겠다"고 공공연히 저가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유통기한은 불과 2~3개월 남은 상태로 위생 문제에 심각성 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진강한우마을 관계자는 “질적으로 월등한 한우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중화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임진강한우마을은 직거래를 통해 거품을 없애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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