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캠프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인 캠프단체협의회 '캠프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5일 제 6회 캠프 설명회를 강남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는 토요일(놀토)등을 통해 붐처럼 확산되고 있는 야외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방학중에 개최되는 캠프는 숙박과 동시에 일련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주로 초등학생들이 방학 중 학원, 청소년단체, 사설업체등을 통해 평균 1~2회 참가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관련 법규나 규제가 없는 틈을 타서 이번 여름방학중 5,000여개 사설업체가 1만2,000여개 캠프를 개최하는 상황에서, 알찬 프로그램의 우수한 강사진들이 운영하는 안전한 캠프를 고르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캠프나라 김 병진 사무국장은 말했다.
이에 캠프나라는 지난 5월에 개최한 해외영어캠프 설명회에 이어 이번에는 주제별 국내 캠프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캠프설명회의 주제는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좋은 캠프 고르는 법'.
일반 기업에서 하는 홍보성 행사나 참가자 모집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관련 주제별 캠프의 전문 단체들이 참여해 캠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최근 트렌드와 캠프 현황등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좋은 캠프 고르는 법에 대한 비법에 대해서도 알려 주게 된다.
최근 학부모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영어캠프, 리더십 캠프 부분에서는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참가자 피드백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해병대 극기 캠프 단체에서는 해병대 교관들이 참여하여 전국의 사설 해병대 캠프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해병대식 훈련 프로그램 시연도 곁들인다.
또한 지리산 청학동에서는 청학동서당의 훈장님들이 직접 참여해 서당들의 현황과 청학동 인성, 예절 캠프에 대해 안내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기본 예절 교육도 짧은 시간이나마 가르쳐 주게 된다.
학부모 세미나에서는 방학 캠프 및 체험학습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올바른 선택방법에 대한 강의를 전문가들에게 들을 수 있으며, 만약의 피해를 입었을 시 해결에 대한 조언과 법률적 자문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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