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에서는 직업교육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2008년도 하반기 직업훈련생 1,056명을 모집한다.
훈련 학과는 차량정비·특수용접·가스안전관리·보일러 등 국가기간산업 분야와, 조리·미용 등 서비스 분야, 멀티미디어·컴퓨터광고디자인·웹디자인·패션디자인 등 모두 28개 학과로 주·야간 6개월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세이상 55세 이하의 서울시민이며 모집기간은 7.7 ~ 8.14까지이다. 신청자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의 거주자,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민주유공자 등은 우선선발하며, 차상위 계층을 2순위 선발한 뒤 일반시민을 선발하여 보다 많은 저소득 시민들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인터넷으로 원서접수가 가능하여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면접 당일에 제출하면 된다.
시립직업전문학교는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07년 수료생의 경우 군입대, 진학을 제외한 순수 취업률이 76.8%이며, 자격증 취득률은 70.3%로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더욱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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