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혼여성 10명 중 4명은 부부싸움 해법에 있어 빠른 화해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해피(www.hpseoul.com)가 6월2일부터 7월7일까지 미혼남녀 395명(남성 194명, 여성 201명)을 대상으로 ‘현명한 부부싸움을 위한 일상적인 최선의 방법’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혼여성의 43.3%(87표)는 “부부싸움후 3일 이내는 꼭 화해한다”고 답했다.
이어 “편지(메일)을 쓰겠다”는 27.9%(56표), “절대 각방과 한쪽의 가출은 없도록 하겠다”는 18.4%(37표), “식사 시간 만큼은 꼭 함께 하겠다”는 답변이 10.4%(21표)로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41.8%(81표)가 “절대 각방과 한쪽의 가출은 없도록 하겠다”고 응답했고 “부부싸움후 3일 이내 꼭 화해한다”가 30.4%(59표) 였고 “식사 시간 만큼은 꼭 함께 하겠다”가 19.1%(37표), 다음으로 편지(메일)을 쓰겠다는 8.8%(17표)에 그쳤다.
결혼문화연구소 홍수희 소장은 “부부싸움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해결방법 또한 다양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간을 오래 끌지 않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데 최근 미혼남녀의 의식도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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