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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두 번째 도약' 쿠첸, 새로운 천안공장서 비전 선포

30년 만에 연면적 2만3801㎡ 규모 신축…'도전 2025, 555 슬로건' 제시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8.23 17:26:32


















[프라임경제]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23일 천안시 입장면 독정리에서 신축 공장 준공식과 비전선포식을 갖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였다.

쿠첸은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에 위치한 기존 천안공장을 입장면 독정리로 이전했다. 30년 만에 신축된 쿠첸 천안공장은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연면적 2만3801㎡ 규모로 건립됐다.

쿠첸은 2025년까지 공정 자동화를 목표로 2024년 검사 포장 자동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총 생산 능력은 100만대로 현재 5개의 완제품 라인과 2개 반제품 라인으로 △전기압력밥솥 △전기레인지 △플렉스쿡 등 250개 모델을 생산 중이다.

준공식에서 박재순 쿠첸 대표는 '도전 2025년, 555'라는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2025년까지 매출액 5000억, 영업이익률 5%를 달성할 계획이다.

비전 달성을 위한 5대 전략으로 △차별화 제품 출시 △이익기반 성장 토대로 위기 돌파 △IH압력·모터기술의 고도화 △IoT·AI 등 신기술 영역의 과감한 투자 △공격적인 고객 접점 마케팅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수준 향상을 선정했다. 

쿠첸은 구매·제조·개발·영업·지원 등 모든 밸류체인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과감한 혁신을 지속 추진한다.

쿠첸은 'Smart Kitchen Stor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BI도 전면 교체했다. 신규 슬로건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스며든 필수 주방 가전 브랜드로 고객의 삶을 쿠첸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는 기존 로고의 시각자산을 계승해 현대화했다. 모던하고 안정된 형태의 로고 타입은 쿠첸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표현해 쿠첸의 믿을 수 있는 기술력과 스타일리시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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