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독거노인 보호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반기내에 “독거노인 보호정책 국민 모니터링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10일 보건복지가족부가 밝힌 모니터링 요원은 정책모니터링 활동의지가 높고 노인복지정책에 관심이 많은 사회복지종사자, 의료인, 교수, 대학원생, 독거노인의 가족을 비롯한 일반국민 50명을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정책보고서, 간담회 및 워크샵, 온라인 의견개진 코너 등을 통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파견사업을 비롯한 독거노인 보호정책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2008년 현재, 독거노인은 93만명으로 전체 노인의 18.6%에 달하며 매년 5만명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독거노인을 위한 정책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모니터링단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모색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올해 하반기에 제1기 정책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그 성과에 따라 차기 모니터링단을 모집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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