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는 제갈승 수퍼바이저 및 하승우 프로듀서와 함께한 'KAFA+ 영화인교육' VFX 마스터 클래스가 지난 9월 1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올여름 화제작 중 VFX 기술이 돋보였던 영화 '외계+인'과 '비상선언'을 중심으로 VFX 작업 과정 및 생생한 현장 경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제갈승 수퍼바이저는 "VFX 수퍼바이저는 또 다른 연출자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감독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작업자가 아닌, 자신의 아이디어와 연출적인 부분을 고민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승우 프로듀서는 "한정된 비용과 시간, 인력을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퀄리티고 우리는 스스로를 아티스트라고 부른다"며 "결국 아트웍을 만들어내는 집단이고 퀄리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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