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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아름다운 헌책방에 씨앗도서 3000권 기증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4 08:44:26
[프라임경제]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이 ‘아름다운 헌책방’ 광화문점 이전 오픈을 위해 씨앗도서 3000권을 기증하고, 매달 500권의 도서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름다운 헌책방’은 ‘아름다운 가게’가 기부를 목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헌책방으로 2003년 1호점이 파주 출판문화단지 내에 개점한 이래 2005년 신촌의 2호점에 이어 2006년에 광화문에 개점해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며, 광화문점은 인터파크도서가 씨앗도서 3000권을 기증한 것에 힘입어 지난 7월 7일 종로1가 르메이에르빌딩 지하 2층으로 확대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아름다운 헌책방’ 광화문점에서는 확대 이전을 기념해, 인터파크도서가 기증한 씨앗도서 3000권을 정가의 50% 수준으로 특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진다.

이 날 광화문점 개관식에는 인터파크도서 김운하 영업본부장과 아름다운가게 윤팔병 대표 등 양측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파크도서가 정기적인 도서 기증과 자원 봉사활동 참여 등을 약속하는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아름다운 헌책방을 통한 일반 시민들의 도서 나눔 운동을 장려하고자 100권의 도서를 별도로 마련하고, 7월 14일 하루 동안 ‘책 기부데이 이벤트’를 연다. 이 날 아름다운 헌책방 광화문점을 방문해 헌책을 세 권 이상 기증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하악하악』, 『시크릿』, 『마지막 강의』 중 원하는 책을 한 권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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