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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에이비온, 美 화생방학회서 'ABN101' 연구 발표

"바이러스 선제 대응 가능한 치료제, 세계 최초 분말가루 흡입 제형 개발 중"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0.12 12:40:01




[프라임경제]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203400)은 미국 화생방학회 'CBD S&T'에 참가해 항바이러스 치료제 'ABN101'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온의 'ABN101'은 인터페론-베타 기반의 차세대 바이오베터(Biobetter)다. 기존의 인터페론 베타의 물질 안정성을 개선시키고 생산수율을 증가시켜, 다양한 제형을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ABN101'은 다양한 바이러스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치료제로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분말가루 흡입 제형으로 개발된 인터페론 베타 의약품"이라며 "기존 치료제의 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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