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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로 ‘명문 보딩스쿨’ 보내자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7.14 18:09:52

   
 
[프라임경제] 최근 한국 부모들 사이에선 자녀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명문 보딩스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보딩스쿨은 기숙사 시설을 제공하는 대학진학을 위한 프렙스쿨로 아이비리그 진학만큼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그 이유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 출신들의 명문 대학 진학률이 높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관리 및 우수한 인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 진학률만 보더라도 상위권에 기록된 보딩스쿨 졸업자의 30%이상이 아이비리그 및 MIT, 스탠포드대학 등 명문 대학에 다수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딩스쿨의 경우 우수인재를 선별하기 위해 SSAT나 TOEFL(iBT), 최근 2년 치 높은 학교 성적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입학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또한 과거 2~3년 전만 해도 한국 유학생의 보딩스쿨 입학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어 한국에서 보딩스쿨 입학 지원을 준비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유학 관계자들의 하소연이다.

최근 한국에서 미국 명문 보딩스쿨로 직접 입학을 시도하는 방법보다 1년 정도 관리형유학을 받은 후 원하는 명문 보딩스쿨로 진학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관리형유학의 경우 학업관리와 생활관리 및 진학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현지 적응속도가 높고 ‘학부모 지향 유학’을 지원할 수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현지 관리자가 가디언 역할뿐만 아니라 올바른 진학 계획을 세워주기 때문에 보딩스쿨 진학 성공률이 높다.

진학률이 높은 만큼 학생이 원하는 보딩스쿨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시행착오 없이 학업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어 관리형유학을 문의하는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메트로유학의 임준한 실장은 “자녀의 성적과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안전한 관리형유학을 통해 경쟁력을 키운 후 보딩스쿨로 진학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밝히고 “미국 현지의 관리자들의 경우 보딩스쿨이 요구하는 지원 요강을 정확히 꿰뚫고 있기 때문에 입학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로유학(www.metrouhak.com)은 오는 7월 19일까지 명문 프랩스쿨 상담회를 본사에서 진행하며 유학준비생을 위한 1:1 마스터플랜을 제공한다. 방학기간에는 유학에 대한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 혹은 자녀와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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