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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JTC, 일본 면세점 고객맞이...500억 유증 투자 유치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경영 정상화해 면세업계 지위 유지"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0.18 09:38:08




[프라임경제] 일본에서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JTC(950170)는 일본 정부가 지난 11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68개국 국가들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단체 고객 맞이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JTC는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회사인 어펄마캐피탈이 운용중인 펀드인 어쎈타제오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신주 1508만7507주를 3314원에 발행한다. 

JTC관계자는 "당사의 경영가치를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어펄마캐피탈을 최종 투자자로 유치했다"며 "금번 투자를 통해 JTC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관리종목 탈피는 물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본 면세업계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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