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셀리버리(268600)는 자사가 개발중인 고도비만 치료신약 'CP-SD'의 항비만 효능을 증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셀리버리 신약개발연구소 고도비만 치료제 개발책임자는 "렙틴 저항성 극복 기전을 가진 고도비만 치료신약물질 CP-SD는 피하지방 주사(SC) 후 뇌 시상하부에까지 도달해 렙틴 저항성 유도 단백질과 경쟁할 수 있는 재조합단백질이다"며 "항비만 효력시험(anti-obesity therapeutic effect)을 위한 고도비만 동물모델 이용 치료효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P-SD는 고도비만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혈당 감소(28%),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18%), 간 무게 감소(25%)와 같은 항당뇨(anti-obesity) 및 항지방간(anti-fatty liver) 치료 효능을 보인다"며 "이는 CP-SD가 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대사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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