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올해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2차전지 장비 및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상장 이후 첫 번째 자율공시를 통한 수주를 24일 밝혔다.
신규 고객사인 LG화학(051910)의 국내 공장에 대한 '검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발주다.
이번 수주 금액은 'K-LAS' 시스템 제작 비용 약 14억3000만원에 해당하며 계약은 지난 2022년 10월21일자로 시작해 오는 2023년 7월까지다. 지난 해 매출액 대비 약 5.24%에 해당한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로봇과 물류, 제어SW를 통합 적용한 스마트팩토리의 실현이 확대되면서 양극재 소재 생산 업체로부터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LG화학과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기업의 실적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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