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유전체 분석 정밀의료 전문기업 EDGC(245620)와 미국 세인트존스 암연구소(Saint John’s Cancer Institute, SJCI)가 지난 24일 액체생검 조기진단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DGC와 SJCI는 지난 3월에 NDA를 체결하고 액체생검 진단 기술 '온코캐치-E(OncoCatch-E)'를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증 및 사업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흑색종과 대장암 연구를 시작으로 더 많은 암종을 추가 연구 분석해 미국내 액체생검 기반 종양 조기진단 서비스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브 훈 SJCI 병진분자의학과 교수는 "EDGC의 진보된 세포유리DNA기반 메틸레이션 분석을 통해 미국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흑색종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며 "특히 인종간 차이를 보여주는 후성유전체의 특성을 통해 암진단은 물론 다양한 인종 그룹간의 DB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정밀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중 EDGC AI빅데이터실 이사는 "EDGC와 SJCI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온코캐치-E의 흑생종 및 대장암 적용 공동연구에 가시적 성과를 이뤄내며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SJC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JCI 병원이 보유한 다양한 암종에 대한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해 미국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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