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국내 1위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기업 한국석유(004090)는 100% 자회사인 극동씨엠씨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의 소규모합병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존속회사(합병법인)는 한국석유이며, 소멸회사(피합병법인)는 극동씨엠씨이다. 피합병법인의 주식에 대한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한국석유와 극동씨엠씨의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출됐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폐유기용제 리사이클 및 대용량 BLOW 제품 등의 신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양사의 합병을 통한 효율화 달성으로 수익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회사의 장기적 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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