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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기도 파주 적성에 조성된 임진강 한우마을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 ||
소비자는 원하는 고기를 선택, 상차림비(1인 3,000원)를 내고 직접 구워먹으면 된다. 가정에서 직접 먹길 원하는 소비자는 포장된 그대로 구매해가면 된다.
한우는 비싸다는 이미지를 극복하고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삼겹살보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임진강한우마을의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며 “서울 등 대도시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이는 게 앞으로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임진강한우마을은 7월까지 1차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인데 이미 과천, 일산, 강남 등 20곳에 거점 가맹점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진강한우마을의 마케팅 능력에 사업수익성, 안정성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임진강한우마을 과천점을 준비중인 예비 가맹점주 김모씨(48)는 “파주 적성의 임진강한우마을을 이용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1등급한우를 이렇게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시스템은 사업 안정성을 전제로 하는 창업자들에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며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사업”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진강한우마을은 7월부터 매주 목요일 2시에 역삼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경기불황이 겹치면서 외식업계가 최악의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 혁신을 통해 1등급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임진강한우마을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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