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 총장직무대행 박태웅) 상담심리학과 주최의 ‘좋은 부모 만들기’특강이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렸다.
21세기의 올바른 부모의 사랑법과 학습지도에 관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아동청소년상담학회 이사 및 한국상담학회 자격시험관리위원장을 지낸 차명호 평택대학 교수의 오랜 상담 경험과 연구 성과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더 이상 공급 중심의 시대가 아닌 수요 중심의 시대”임을 강조한 차교수는 아이 사랑 역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자 부모들은 그만큼 많은 것을 해 주려고 하지만, 정작 그것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사랑이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받은 것이 없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또한 “칭찬이 아닌 격려가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며 “자녀들의 미래를 믿어주고, 결과가 아닌 지금의 과정이 앞으로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를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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