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토론과 MBTI로 의사소통하고 의사결정하기' 과목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 신청 기한은 오는 8일까지다.
직장에서는 부서간 갈등을 비롯해 △동료와의 갈등 △상사 및 부하직원과의 갈등 △신규 프로젝트 투자 여부 결정 △신규 직원 채용 및 기존 인력 구조조정 등 많은 갈등과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연인이나 부부의 경우 서로 존중해야 하지만 가장 많이 다투기도 한다. 또 불확실한 미래를 함께 헤쳐 나가기도 해야 한다.
'토론과 MBTI로 의사소통하고 의사결정하기'에 따르면, 토론을 통해 복잡한 현실을 찬성과 반대로 단순화해 분석, 타인과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MBTI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이해 및 존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해당 강좌는 3월14일~6월2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6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강좌를 맡는 이민섭 강사는 15년 경력의 토론 연구자이자 실무자로서 '토론이 돈이 되는가?'를 연구 관심사로 삼고 토론 연구를 통해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국 대학교 영어토론대회 부심사위원장 경력 및 우수 심사위원상 수상과 동북아시아 국제 영어토론대회 수상 등 경력이 있다. '부부갈등, 토론과 MBTI로 관계 개선하기' 강의 촬영 및 '토론 컨설팅 관점에서 바라보는 마이데이터'란 주제로 발표를 하는 등 토론 일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