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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한국 배우기 세계 청소년 캠프’ 진행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7.30 19:48:47

[프라임경제] ㈜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 사장)가 지난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해외교포 2, 3세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고국방문 프로그램인 ‘2008 한국 배우기 세계 청소년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8 한국배우기 세계 청소년 캠프’는 해외에서 한국의 문화를 접하기 힘든 교포 청소년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되었다.

하나투어와 투어클릭이 주관하고 동원그룹과 아시아나항공 및 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한 이번 캠프는 재미교포 2, 3세와 한국인 부모를 둔 11세에서 17세까지의 청소년 30명이 참가하여 이천 도예체험과 전통혼례와 예절 배우기 그리고 한식(김치와 전주비빔밥)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비보이 댄스 배우기와 태권도 체험 및 아시아나 항공 교육 훈련원 견학도 포함되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 모두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일정 중에는 동원그룹, 아시아나항공 및 한국관광공사 직원가족들과 함께 한 홈스테이 일정 진행으로 한국가정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2008 한국배우기 세계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미국 워싱턴주의 하킴군(13)은 “평소 부모님께 이야기로만 듣던 한국에 방문하여 직접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되니, 한국이 더욱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투어 미주지사 이영문 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교포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향후에도 하나투어는 세계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배우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한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08 한국배우기 세계 청소년 캠프’ 2기가 지난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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