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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름영어캠프 실시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8.06 08:44:45
[프라임경제]KB국민은행 노동조합(노조위원장 유강현)이 서울영어마을과 손잡고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은 글로벌시대를 맞아 생활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상ㆍ전남도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권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캠프를 마련했다.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과정에 참가하는 이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워 해외연수와 영어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다. 초등학교 4~6학년 저소득층 자녀 350명을 대상으로 캠프가 진행된다. 경북울릉, 전남진도, 전남신안, 부산북부, 경남거제 교육청과 관내 초등학교, 국민은행 노동조합,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서울영어마을 등 민ㆍ관ㆍ학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시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엄격한 선발 기준에 의해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참여한다.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영어캠프의 실무운영은 서울영어마을이 담당하게 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활동을 중심으로 과학, 미술, 연극 등의 전공을 설정해 일반교과 내용 중에서도 각자 흥미 있는 과목을 선택, 집중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노동조합의 유강현 위원장은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영어캠프를 통해 즐겁게 국제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영어캠프가 교육 낙후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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