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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스마트 웰빙 요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7 16:58:45
[프라임경제]보양식 가게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웰빙이 트렌드화 되면서 평소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 보양식으로 손색없을 만큼 다양해져 삼계탕 오리고기 외에 개성 있는 보양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치킨으로 보양하는 시대가 왔다. 기름에 튀겨 트랜스 지방, HNE를 유발해 영양간식으로는 취급도 받지 못했던 치킨이 기름때를 벗고 바삭바삭 구운 치킨으로 돌아왔다.

핫썬(대표 : 김동진 www.hotsun.co.kr)의 마늘양념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았을 뿐더러 채소 과일 등 30여가지 천연재료로 숙성하고 국내산 생마늘이 첨가되어 있어 여름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살균·항균 작용, 혈액순환, 소화촉진, 당뇨병에 효과가 있고, 암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에 좋아 허해진 몸을 보호하기에 좋다. 또한 매콤하고 달콤해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어른들의 더운 밤 야식으로도 좋다. 또한 핫썬치킨은 고단백, 저칼로리, 저 콜레스테롤, 저지방으로 휴가철 여성의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문의: 333-5751) 

더운 여름 이열치열 매운맛으로 온몸의 땀을 빼고 싶다면, 풍부한 해물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입안 얼얼한 해물떡찜(www.sf0410.co.kr)을 먹자.

해물떡찜은 새우, 게, 오징어, 낙지, 쭈꾸미, 홍합 등 갖은 해물과 죽순, 목이버섯, 청경채, 양배추, 사천고추, 양파 등 온갖 종류의 야채, 쫄깃한 쌀 떡과 어묵이 달콤하고 매콤한 소스에 볶아 조려내어 더운 여름철 잃을 수 있는 입맛을 되찾게 해 줄 음식이다. 해물떡찜의 매콤함의 비결은 사천고추, 입안에서부터 속까지 매워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똥 튀김을 먹어보자. 모양에서 이름 붙여진 이 음식은 여러가지 해물들과 각 종 야채, 매콤한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간식이다. 여기에 해물떡찜에서 개발한 특별한 칠리소스를 찍어먹으면 똥튀김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해물떡찜의 매운맛을 완화시켜 음식궁합도 그만이다. (문의 : 549-3864)

이탈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파게티, 우리나라의 김치만큼이나 영양이 풍부하고 그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행복한 곳’이라는 의미의 라리에또 (La lieto : www.lalieto.co.kr) 에는 바다의 우유라 불리 우는 굴 크림 스파게티가 있다. 굴향이 은은하게 배어나는 굴크림 스파게티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굴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 그릇 거뜬히 비워낸다. 크림파스타의 느끼함을 굴의 담백함으로 승화시켜 그 맛이 일품이다. 굴크림 스파게티는 맛도 맛이지만, 굴에 칼륨, 망간, 아연, 타우린, 기타 비타민, 무기질, 효소성분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에는 물론 고혈압, 동맥강화, 심장병, 백내장, 당뇨병 등에 좋아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몸에 좋은 음식이다. 라리에또의 굴은 매일 아침 통영에서 공수해와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운 큰 크기를 자랑한다. (문의 : 714-9241)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지금, 중국요리가 한창인기몰이 중이다. 예로부터 특이한 보양식으로 유명한 중국요리는 몸에 좋을 뿐 아니라 맛 또한 일품이어서 이번 여름 보양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의 “온 가족이 다 모여 행복하다” 는 뜻의 전가복은 중국의 황실 요리로 유명하다. 신선한 활 전복과 새우, 참소라, 해삼 등 다양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이 요리는 더위에 지친 몸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바다의 보양식이다.

전가복의 주 재료가 되는 전복에는 단백질, 아미노산, 인, 철, 요오드 등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체내에 흡수율이 놓아 임산부, 비만증, 간 경화증에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간 기능 회복과 폐결핵의 약으로 쓰이기도 하며,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등 황암아미노산이 풍부해 병을 앓은 뒤의 원기회복과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글루타민산(뇌에 공급되는 두가지 영양소 중 하나 포도당과 지방을 대사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중앙신경계로부터 암모니아를 제거하여 신장으로 운반하여 준다.), 글리신 등의 성분이 있어 감칠맛과 달콤한 맛이 나며 지방질이 다른 생선보다 아주 적고 단백질이 많기 때문에 중년 이상의 건강식으로 추천되고 있다. (문의 : 6244-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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