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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꿈나무 영어캠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2 17:08:30
[프라임경제]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외환은행 나눔재단(이사장 리처드 웨커 Richard F. Wacker)은 13일부터 2박3일 동안 강북구 수유동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서 전국 저소득 결손가정 어린이들의 영어능력향상을 위한 '2008 푸른 꿈나무 캠프‘를 갖는다.

이번 캠프에는 기아대책이 일대일 결연을 통해 후원하는 전국 초․중학생 가운데, 평소 영어에 관심이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교육을 못 받은 것으로 드러난 어린이 330여 명을 우선 선별해 참여하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13일 오후1시까지 모여 2박3일간 집중 영어학습을 가지며, 글로벌시대 리더십을 키우는 나눔 교육 ‘글로벌시민교육’도 받는다. 물놀이와 바비큐파티, 난타공연등도 준비돼 있다.

기아대책 최민지 아동복지사업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영어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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