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공박막증착기술 기반 디스플레이 및 이자전지 장비 전문기업 아바코(083930)는 중국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진공 증착물류장비 수주를 앞두고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한 중국 B사의 정보통신(IT)용 8.6세대 OLED 라인(Line) 기공식에 주요 장비 협력사로서 회사의 다수 임원진이 초대돼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B사는 2026년 말 양산을 목표로 8.6세대 IT용 OLED에 630억위안(한화 약 11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생산 능력은 월 3만2000장이며, 이를 위한 장비 공급업체 선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8.6세대 OLED는 유리 기판 크기라 2290X2620mm인 최신 OLED 패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