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수시2 원서접수 중 서울대, 서울산업대, 포스텍, 경기대가 오늘 마감했다.
서울대 최종경쟁률은 775명을 모집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은 3.48대1, 1077명을 모집하는 특기자전형은 대9.42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이 지역균형선발전형 3.75대 1, 특기자전형 10.64대 1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경쟁률은 전년도 보다 조금 낮아졌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인문대학 인문계열1(광역)은 3.68 대1, 인문대학 인문계열2(광역)은 3.87 대1 을 나타냈다. 인문대학 인문계열1 언어학은 지난해 5.67대1 보다 높은 11대1 의 경쟁률을 보였다.
법학과 잉여정원대신 새로 모집하는 특기자전형 자유전공학부는 인문계열은 11.9대1, 자연계열은 7.64대1 로 나타났다.
특기자전형 인문대학 인문계열1(광역)은 26.40대1 이고, 인문대학 인문계열2 (광역) 학과는 33.80대1 로 지난해 28.9대1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문대학 인문계열1 언어학과도 지난해 9.83대1 보다 높은 17대1 로 나타났다.
진학사 윤동수 본부장은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뚜렷한 소신 안전지원의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려했던 것처럼 법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따른 사회과학계열이나 인문계열의 지원율 상승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