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결핵치료제에 개발에 나선다.
과학기술부는 한국화학연구원과 미국 국립보건원이 함께 ‘한미 결핵치료제 연구센터(Korea-USA Tuberculosis Drug Research Center)’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미 결핵치료제 연구센터’는 1999년 ‘제7차 한미 과학기술포럼’에서의 논의를 시작으로 2004년 ‘제6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의 합의를 통해 설립됐다.
‘한미 결핵치료제 연구센터’는 다약제 내성 결핵균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창출, 신약개발, 전 임상, 임상시험 기술개발 등 결핵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확보가 주요 목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국내는 매년 11만명 정도 결핵균에 감염되고 있으며 전 서계적으로도 매년 800만명의 결핵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200만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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