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12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연세대는 수시2-2 일반우수자전형이 913명 모집에 44,566명이 지원하여 48.8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지난해 36.01대 1보다 대폭 상승하였다. 의예과가 16명 모집에 1,337명이 지원하여 83.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언론홍보영상학부 79.14대 1, 경영계열 54.69대 1, 자유전공 55.2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수시2-2 일반전형이 1,319명 모집에 40,777명이 지원하여 30.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41.87대 1보다 하락하였다. 이는 올해 처음으로 단계별 전형을 도입하여 1단계 학생부 성적으로 15-17배수를 선발하는 점이 지원자들의 부담을 가중하였기 때문이다. 의과대학은 22명 모집에 1,625명이 지원하여 73.8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경영대 36.81대 1, 자유전공은 43.6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강대는 수시2-1 일반전형이 330명 모집에 13,389명이 지원하여 40.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28.11대 1보다 대폭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