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이치투신운용은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를 주요 투자지역으로 하고, 기타 유망한 국가에도 함께 투자하는 ‘도이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조정기를 맞아 해외투자에 대한 수요와 함께 기대수익률이 높은 이머징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도이치투신운용은 차별화된 운용전략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도이치투신운용은 “이번에 선보인 ‘도이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은 브릭스 국가 내에서 고성장률을 보임에도 주가가 지속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며 “투자가 유망한 기타 국가에까지 분산투자의 기회를 확대하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은 자산의 최소 50%, 최대 90% 수준까지 브릭스 국가의 주식시장에 간접투자하며, 최대 40% 내에서는 다른 국가들에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또한 도이치자산운용그룹 유럽(DWS) 등이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며, 운용 성과 및 향후 시장전망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중을 조정하게 된다.
도이치투신운용 관계자는 “펀드오브펀드(Fund of Funds)는 개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에 간접적인 형태로 투자할 수 있다”며 “장기적인 투자기간을 설정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이머징 마켓에 관심이 많으며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필요로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상품은 도이치자산운용그룹 유럽본부(DWS)에서 2005년 신규 설정된 펀드 중 최대 판매고를 기록, 히트 상품으로 꼽힌 ‘DWS 인베스트 브릭스 플러스 펀드’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도이치투신운용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운용 노하우 활용, 해외 전문가 그룹과의 활발한 의견 교환, 그리고 풍부한 펀드오브펀드 운용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투신운용 측은 “이번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의 출시로 다양한 투자전략과 기대수익률을 가진 펀드오브펀드 상품의 라인업(Line-up)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이후에도 시장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해외투자 펀드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이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 1호’는 적립식 타입(정액적립/ 자유적립)으로 연 보수율 2%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취하고 있다.
‘도이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 U-1호’는 임의식 타입으로 연 보수율 1%에 선취 판매수수료 1%가 추가되지만 환매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두 상품 모두 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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