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일본 전일공(ANA)항공과 한-일 화물노선에 대해 코드쉐어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 |
||
|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오른쪽)과 일본 전일공 켄기치 혼보 (Kenkichi Honbo) 화물본부장이 화물노선 코드쉐어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 ||
두 항공사는 세계 최대의 항공사 연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 2000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일본 4개 노선 주 84편에 이르는 여객편 코드쉐어를 시행중이다.
이번 화물노선 코드쉐어는 한-일간 운항중인 모든 화물편에 적용하는 것으로 13일 양 국가 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와 전일공은 앞으로 항공기 편명까지 공유하는 형태로 화물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총 9대의 화물전용기를 운영중이며 이번 코드쉐어를 통해 아시아나 화물노선에 인천-나리타노선이 추가, 일본지역 4개노선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인천-나고야, 인천-센다이)을 운항하게 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