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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환학생, 확실한 배정을 받는 비결은?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9.23 14:18:17

[프라임경제] ‘경쟁’의 화두를 던진 교육 정책에 사교육이 요동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날지 모르는 사교육비로 학부모들의 한숨은 깊어간다.

   
 
최근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 신청이 막바지로 다가가면서 유학원마다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아무래도 저렴한 학비와 학업에 대한 실패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유학생활의 선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것이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에서 몰입식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습득의 기회를 누구나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무턱대고 도전하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것은 미국 교육청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으로 공립교환을 지원하더라도 배정이 힘들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되는 이유에서다.

미국 교환학생의 배정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조기지원의 혜택을 들 수 있다. 미국 교환재단은 전세계 외국학생들의 지원이 몰리기 때문에 신청이 늦을수록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지역적인 여건이나 좋은 환경의 홈스테이를 선택받을 수 있는 경우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철저한 준비다. 교환학생의 심사기준은 학교성적과 영어 수준 그리고 학생 의지로 판가름된다. 성적이 나쁘더라도 꾸준히 향상된 모습과 영어를 부지런히 공부한다면 큰 무리는 없다.

셋째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이해다. 교환학생은 한미 양국간의 문화체험을 위한 유학코스로 생활양식과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한국식의 교육관으로 접근하다 큰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기관이나 믿을 수 있는 유학원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다.

메트로유학 임준한 실장은 “공립이나 사립 교환학생의 경우 배정이 거절되거나 지연되어 학업에 지장을 주는 경우나 교환학생을 마친 후 진로설계의 오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신뢰 있는 전문기관에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메트로유학은 ‘2주 배정 보장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환학생 신청 후 2주 내에 배정을 확정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보다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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