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음달 26일에 치러지는 제1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중개사 수험가는 문제풀이와 함께 모의고사 중심 학습체제로 돌입한 모습이다.
이에 에듀스파에서 운영하는 부동산자격 전문사이트 랜드스파(www.landspa.com)가 국가고시 및 자격증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과 함께 공인중개사시험을 앞두고 수험대비 점검 사항을 채크했다.
마지막 한 달이 1년에 단 한번뿐인 시험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공부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우선 시험 보는 날과 유사한 일정으로 하루 생활리듬을 조절해야 한다.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다. 남은 시간동안은 새로운 학습보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것을 반복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한다.
중개사 수험전문가는 “지금까지 기본서로 이론을 숙지하고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했다면 이제는 모의고사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한다.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면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많이 접해 실전에 적응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학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때 틀린 문제는 따로 오답노트에 옮겨 놓거나 복습을 통해 반드시 한번쯤 다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부동산학개론 과목 등 긴 지문에 대비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실제 시험과 같이 시간제한을 두어 시간 내에 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2차 시험은 법 과목 위주의 과목이라 항상 개정되는 법률을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지난해 제18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대체로 무난한 난도를 보여 합격자가 17회에 비해 합격률이 10% 이상 증가한 1만9천593명(23.8%)이 최종합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