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열린사이버대학(
www.ocu.ac.kr 총장 김정국)이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 개설에 이어 늦은 나이에 대학진학을 원하는 만학도들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는 방송통신고등학교연합회(회장 김영제) 및 전국야학협의회(회장 김동영) 출신의 졸업생들이 열린사이버대 입학 시 30%의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방송통신고등학교연합회는 전국적으로 40개의 방송통신고등학교와 15,000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고, 전국야학협의회는 165개 야학에 8,000명 가량의 학생들이 만학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자료에 따르면, 평균 43.3%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그 중 33%가 원격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46세로,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교육 소외계층이 많다.
김정국 열린사이버대 총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교육은 열려 있어야 하고, 열린사이버대학이 평생교육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 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연합회 김영제 회장은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 재미를 붙여 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들도 많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런 노력들이 우리 국민들의 교육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